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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골다공증에 좋은 포도

by JoAn Healing 2020. 8. 27.

뼈속 고밀도가 낮아지거나 염증으로 뼈가 파괴되어 결국은 뼈가 아프거나 골절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때에 좋은 방법으로는 일단 운동을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운동을 해도 골다공증이 올 수가 있고 너무 적게 해도 골다공증이 올 수가 있다. 또한 음식은 적절하게 먹어야 한. 음식의 양을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골다공증이 잘  온다고 한다. 그런데 음식 중에서  가장 좋은것들이 뭘까? 여즘은 호르몬  요법을 많이 사용하거나 식이요법으로 고치기도 한. 음식에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을 섭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칼슘은 우리  몸속에서 침착이 될 수 있게 유도해 주는 비타민 CD, 그리고  단백질 등을 동시에 섭취해야만 유효하다. 물론 우유, 시금치라든지 잔뼈까지  먹을 수 있는 그러한 생선류 같은 것도 모두 도움이 된다.  비타민CD, 중요한 것은  단백질이 많은 음식들도 같이 겸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는 식초나 포도와 같은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식초나 포도는 나트륨의 섭취를 제한시킬 수가 있.  칼슘을 우리 몸 속에 침착시켜 뼈를 강화시키는데  굉장히 도움이많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뼈 건강에 좋을까? 포도를 자주 먹는 것이 좋다.(당뇨가 있을 경우 조절하여 섭취한다.) 동의보감에서도 [포도라고 하는 것을 옛날  소동파로부터 아주 굉장히 중요시여겨 포도로 술을 담그고 그것을  마셔 만병을 통치할 수 있다]고 얘기한것처럼, 포도만 가지고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포도 껍질 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항진시켜 준다.  포도 껍질에는 농약을 세척하기위해 생수에 숯가루를 타서 포도를 씻은다. 숯가루는 멸균작용을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또한 장내에  부글부글 끓는 발효 현상을 막을 수가 있다. 포도를 다량으로 먹었을 때는 장내에서 발효가 많이 일어나서 배가 끓거나 또는 설사가 날 우려가 있다. 이것은 발효가 되지 않게 막는 것도 숫가루이다.  포도외 다른  과일을 같이 겸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 골다공증을 비롯히야 만성의 질환 체질까지도 개선할 수 있다. (민간요법은 개인의 채질 건강 상태의 따라 약효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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