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질명과 증세를 일으킨다. 두통과 눈을 피로하게 만들고, 입이 마르기도 한다. 콧물과 재채기가 날 뿐 아니라 귀 울림(이명) 일으킨다. 게다가 스트레스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심지어는 숨 막힘 현상까지 일어나다. 잠잘 때에는 식은땀이 나고, 조그마한 충격으로도 손바닥에 땀이 흥건하게 고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 현상이 모두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기는 것들일 수 있다. 이런 증세를 개선하는 데 에 좋은 것이 바로 토란 줄기이다.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되고 약한 심장이 강해지며, 체질을 개선해 준다. 눈빛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주며. 야뇨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따위로 콧물이 심하게 나올 때도 좋다.
식용방법 : 말린 토란 줄기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말려서 가루를 낸다. 참깨와 소금을 같은 양으로 섞어 볶아서 깨소금을 가루를 낸 다음 토란줄기가루와 1;1 비율, 또는 3;1, 2; 1의 비율로 섞어 먹는다.
말린 토란 줄기는 칼슘, 인, 칼륨, 비타민E군, 당질, 단백질 어는 것을 보더라도 빠지는 게
없다. 다른 채소에 비해서 특히 칼슘이 아주 많이 포함되어 있다. 칼슘이 많기로
이름난 채소 중에는 샐러리가 칼슘이 많다 샐러리는 34mg 비해서 토란 줄기는 1200mg 이다. 말린 토란 줄기는 성인 분뿐만 아니라 수험생의 스트레스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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