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레시피- 뚝딱 부추 열무 겉절이 김치 만들기
뚝딱 초간단 부추 열무 겉절이 김치 만들기 열무김치는 잘못 담그면 쓴맛이 심해서 실패를 볼 수 있다. 부추와 함께 열무 겉절이를 하면 쓴맛 보다는 매콤달콤한 맛에 열무김치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비빔밥, 비빔국수에 넣어 썩썩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요즘은 도시텃밭/베란다텃밭을 가꾸는 취비를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가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베란다에 열무와 부추를 기른다면 한끼 밥상에 부추 열무겉절이 한접시 올려놓을 수 있다. 열무, 부추는 큰화분 몇개에 심어 싹을 키워 뜯어서 간단하게 겉절이를 하여 한끼 밥상 반찬에 올려지는 별미가 되는 반찬거리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부추 열무 겉절이를 선보여 본다. 재료 -- 무농약 부추, 열무, 실파, 다진마늘, 고추가루, 참깨, 매실청, 양파, ..
2020. 7. 10.
내맘대로 레시피- 오이초김밥 만들기
전원주택에 살면 텃밭을 가꿀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집 주변 텃밭에 다양한 채소와 유실수등 신선한 먹거리를 봄부터 늦가을 까지는 언제든 맛 볼 수 있다. 한 여름에 더위를 식혀주는 '오이' 오이 냉국, 오이 무침,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 맛있는 다양한 반찬을 만들 수 있다. 오이는 식탁에 빠지지않는 소박한 요리 재료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오이초김밥에 넣어도 손색이 없는 재료이다. 재료-- 텃밭에서 갓 따온 신선한 오이 1개, 닭장에서 바로 공수해온 계란 2개, 미니상추 10장, 미니들깨잎 10장, 참깨(볶은 통 참께) 야간, 참기름1큰슬, 김방용 김 4장, 사과식초 2큰슬, 설탕 1큰슬, 소금 2티스픈, 올리브유 1티스픈, 밥 3공기. 재료준비-- 상추/들깨잎 : 생수에 깨끗히 씻은 후 생수1컵 ..
2020. 7. 10.